잘 안 알려진 美 화재 안전주, 하루 새 시총 1.8조원 불었다
미국 화재·생명 안전 서비스 업체 (APi Group Corporation: APG)의 주가가 직전 거래일 뉴욕증시에서 5.15% 급등해 51.10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02만주를 넘었고, 시가총액은 약 221억 달러, 한화로 약 32.5조 원 수준이며 하루 새 약 12억 달러, 약 1.8조 원이 증가했다.
이 종목은 최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UBS 등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목표주가를 54달러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또 APi Group은 지난주 유럽의 화재 보호 솔루션 업체인 Wtech Fire Group 인수 계약을 발표하며 안전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APi Group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화재·생명 안전, 보안, 엘리베이터와 특수 인프라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서비스 기업으로, 1926년 설립돼 미국 미네소타주 뉴브라이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