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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한마디에 7% 튀어오른 SNS주

뉴욕 증시에 상장된 (Snap Inc: SNAP)가 27일 미국 장중 전일 대비 7.42% 오른 6.07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시가총액이 약 87억 달러, 한화로 약 12조 원 수준까지 늘었고, 하루 동안 약 7억 달러, 한화 약 1조 원가량이 불어났다. 거래량은 약 2,930만 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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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가 급등은 Rothschild Redburn이 스냅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0달러로 두 배 올리며 재무 체질 개선과 광고·구독 성장, 비용 관리, 연내 GAAP 기준 흑자 전환 가능성을 제시한 데 따른 것이다. 스냅은 이달 투자자 업데이트에서 1분기 가이던스를 상향하고 5월 6일 실적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4월 중순에는 전 세계 인력의 약 16%인 1,000명 규모 감원과 AI 중심 조직 재편을 발표해 수익성 개선 압박을 드러낸 상태다.

스냅은 소셜 미디어 앱 스냅챗을 운영하는 미국 빅테크로, 2025년에 약 59억 달러의 매출과 4억6천만 달러 수준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월간 이용자는 9억4천만 명을 넘는다. 회사는 광고 플랫폼과 유료 구독을 키우는 동시에 2026년 소비자용 AR 안경 ‘스펙스’ 출시를 준비하며 증강현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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