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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서프라이즈에 9% 급등한 AI 데이터센터 전력주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 (Solaris Energy Infrastructure Inc.: SEI)가 26일 미 뉴욕증시에서 9.13% 급등한 79.02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195만5,614주를 기록했으며, 달러당 1,400원 환율을 적용하면 시가총액은 약 44억6천만달러, 약 6.2조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4억5천만달러, 약 6,300억원 늘었다.

Energy Infrastructure

이날 장 전 발표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억9,600만달러, 순이익 3,200만달러, 조정 EBITDA 8,4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주가가 급등했다. 잭스 등에서는 강한 주가 모멘텀을 이유로 장기 유망주로 꼽는 동시에, 일부 리서치는 매출 대비 주가가 높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다는 점을 지적한다.

SEI는 텍사스 휴스턴에 본사를 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원유·가스 시추용 물류 장비에서 출발해 모듈식 전력 생성과 제어 솔루션을 앞세운 인프라 사업으로 전환했다. 최근 모바일 발전 설비 인수와 수백 메가와트 규모 AI 데이터센터 장기 전력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대표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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