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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캡엑 확대 앞둔 광산주, 하루 새 7% 넘게 밀렸다

허드베이 미네랄스 (HUDBAY MINERALS INC: HBM)는 28일 뉴욕증시에서 7%가량 급락해 22.7달러 선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90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12조원 수준까지 줄었고, 거래량은 200만주를 웃돌며 평소 대비 무거운 매물이 출회됐다.

Mining

최근 회사는 2028년까지 구리 생산을 약 24% 늘리겠다는 광산 매장량 업데이트와 함께 페루·캐나다·미국 핵심 광산의 수명을 2040년대 초중반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공매도 잔고가 늘어나고 5월 1일 발표 예정인 1분기 실적을 앞두고 단기 차익 실현과 포지션 조정이 겹치며 주가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다.

허드베이 미네랄스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구리 중심 종합 광산 회사로, 캐나다·페루·미국에서 구리와 금, 은, 아연, 몰리브데넘 등을 생산한다. 최근 일본 미쓰비시와 약 6억달러, 우리 돈 8천억여원 규모의 조인트벤처를 맺고 미국 애리조나 구리 월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2030년까지 구리 생산을 두 배로 늘리는 성장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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