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던 인프라 ETF, 하루 새 시총 4,600억 원 불었다
최근 뉴욕증시에서 (ISHARES TRUST GLOBAL INFRASTRUCTURE ETF: IGF)가 2.99% 오른 68.53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106억 7천만 달러 한화 약 15조 원으로, 하루 새 약 3억 3천만 달러 한화 약 4,600억 원 늘었고 거래량은 216만 7,810주를 기록했다.
미국 자산운용사 Aprio Wealth Management가 최근 분기 중 IGF 보유 지분을 늘리는 등 기관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으며, 2월 말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13% 안팎으로 글로벌 인프라 섹터의 강세를 보여준다.
IGF의 12개월 기준 배당수익률은 약 2.9% 수준으로, 채권 금리 피크아웃 이후 배당형 인프라 자산에 대한 수요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IGF는 S&P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로, 선진국의 전력 가스 통신 도로 공항 등 인프라 기업 주식에 분산 투자한다.
블랙록이 운용하는 이 ETF는 방어적인 배당과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활용돼 왔으며, 반년·연간 보고서에서도 글로벌 인프라 지수 대비 수익률 추적을 핵심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