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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서프라이즈에 9% 급등한 우주 방산주

(FIREFLY AEROSPACE INC: FLY)는 3일 나스닥에서 전일 대비 8.70% 오른 36.74달러에 마감하며 거래량 343만주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하루 새 약 5억6천만달러 약 8천억 원이 불어난 58억8천만달러 약 8조 원 수준으로 뛰었다.

Commercial Space Launch

이날 주가 급등은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영향으로, 매출 8,090만달러 약 1,100억 원을 기록해 직전 분기 대비 40% 증가했고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을 4억2천만~4억5천만달러 약 5,900억~6,300억 원으로 제시하며 우주 발사와 국방 우주 사업 성장성을 강조했다. 또 미 우주군 프로그램 수주와 포지 및 골든 돔 요격체 개발, 계열사 사이텍의 우주군 SBI 사업 OTA 계약 등 국방·정부 발주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텍사스에 본사를 둔 민간 우주·방산 기업으로, 소형 발사체 알파 로켓과 달 착륙선, 우주군용 위성·요격체 플랫폼 등 ‘반응형 발사’ 능력을 앞세운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2025년 발사 실패 이후 약 10개월 만인 2026년 3월 알파 FLTA007 임무로 저궤도 진입에 다시 성공하며 기술 신뢰도를 회복 중인 점도 중장기 성장 스토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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