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 신약주, 하루 새 시총 3조원대 급증
직전 거래일 나스닥에서 희귀질환 신약 개발사 (INSMED INC: INSM) 주가가 7.77% 급등한 143.61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310억 달러, 한화 약 43조 원 수준으로, 하루 만에 약 26억 달러, 한화 3조 원대 후반이 불어났다.
거래량은 140만6208주로 상당한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인스메드는 중등도 이상 화농성 한선염을 대상으로 한 브렌소카티브 CEDAR 2b상 시험이 1차 및 2차 유효성 지표를 충족하지 못해 해당 적응증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5월 7일(현지 기준)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적자 축소와 매출 약 3억 달러 수준을 예상하며 브렌소카티브와 기존 제품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인스메드는 미국 뉴저지주 브리지워터에 본사를 둔 희귀 폐질환 특화 바이오텍으로, 난치성 MAC 폐질환 치료제 아리카이스와 비낭성 섬유증 기관지확장증 치료제 브린수프리 등 호흡기계 희귀질환 신약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브렌소카티브는 브린수프리라는 상표로 비낭성 섬유증 기관지확장증 치료제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 승인을 받으며, 인스메드 성장 스토리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은 파이프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