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6 기대에 4조원 급등한 美 게임주
(TAKE TWO INTERACTIVE SOFTWARE INC: TTWO)가 나스닥에서 6.23% 급등하며 1주당 229.49달러에 마감했다.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의 시가총액은 약 425억 달러, 한화 약 57조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28억 달러, 한화 약 4조원이 불어났다.
회사는 5월 21일에 2026 회계연도 4분기와 연간 실적 발표를 예고한 상태로, 시장에서는 GTA 6 출시 기대와 함께 이번 콘퍼런스콜에서 추가 가이던스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스트라우스 젤닉 CEO가 GTA 6 가격을 두고 “소비자가 느끼기에 매우 합리적인 수준”을 강조하면서도 시리즈 역사상 가장 거대한 엔터테인먼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 점도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게임 퍼블리셔로, 자회사 락스타 게임스와 2K를 통해 그랜드 테프트 오토와 NBA 2K 등 대형 프랜차이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콘솔 전용으로 개발 중인 GTA 6가 2026년 11월 19일 출시를 목표로 하면서, 향후 몇 년간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좌우할 핵심 모멘텀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