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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대장주 급락…하루새 35조원 증발한 이유

(ARISTA NETWORKS INC: ANET)는 뉴욕증시에서 15.79% 급락한 145.50달러에 마감해, 시가총액이 약 249억달러(약 35조원) 증발했다. 거래량은 915만 주를 넘기며 평소 대비 급증했고, 현재 시가총액은 약 1,832억달러(약 260조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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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타 네트웍스는 1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 0.87달러와 매출 27억1,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다. 그러나 회사가 2분기 주당순이익을 0.88달러 수준으로 제시하고,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을 미 동부시간 5일 오후 4시 30분에 진행하면서 성장 모멘텀과 밸류에이션에 대한 경계 심리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미국의 클라우드 네트워킹 업체로, 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고속 이더넷 스위치와 라우팅 솔루션을 공급하며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혜주로 평가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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