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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시총 1조 넘게 불어난 미국 임상시험주

아이콘(ICON PLC: ICLR)은 5일 나스닥에서 8.06% 급등한 12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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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119만6911주였고,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8억1000만달러(약 1조2000억 원) 늘면서 전체 시가총액은 약 93억달러, 한화로 약 13조5000억 원 수준에 이르렀다.

최근 회사는 이사회 감사위원회가 회계 관행 조사를 마무리했으며, 2023~2024년과 2025년 3분기까지의 매출이 당초 발표치보다 2% 미만 범위에서 과대계상돼 해당 기간 재무제표를 모두 수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콘은 조사 결과 고객·운영·현금흐름에는 영향이 없다고 강조하는 한편, 2023년 이후 재무제표는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6-K를 SEC에 제출해 회계 이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이콘은 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임상시험 수탁기관으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회사와 정부·공공보건 기관을 대신해 신약 임상시험을 설계·운영하며 수수료를 받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다.

코로나19 이후 임상 아웃소싱 확대에 힘입어 CRO 업계 상위권으로 성장했지만, 최근 회계 문제와 주가 변동성으로 재무 투명성 회복이 핵심 투자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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