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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헬스케어 대장주, 하루 새 시총 1조원 증발

미국 나스닥 상장 템퍼스 AI(Tempus AI Inc: TEM)는 5월 4일 미국 증시에서 10.07% 급락한 50.2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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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410만주를 넘었고, 이 급락으로 하루 만에 시가총액 약 8억달러, 한화 1조원 안팎이 증발했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약 88억달러, 한화로 12조원 수준이다.

회사는 5월 5일(현지 시간)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고, 5월 29일 첫 투자자 데이를 열어 중장기 성장 전략과 전망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USC와의 AI 정밀의료 협업에 나서는 한편, 2026년 타임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헬스·생명과학 기업 10곳’에 포함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템퍼스 AI는 시카고에 본사를 둔 헬스테크 기업으로, 암 등 질환 환자의 임상·유전체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맞춤형 치료를 돕는 정밀의료 플랫폼을 제공한다.

2015년 설립 후 2024년 6월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최근 1년 기준 매출 약 13억달러(한화 1조8천억원 안팎)를 올리는 동시에 약 2억4500만달러(3천억원대) 순손실을 기록하는 고성장·적자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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