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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플랫폼 시총 하루 새 20조원↑…美 도어대시에 무슨 일

(DOORDASH INC: DASH)이 6일 나스닥에서 16.17% 급등해 193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594만 주까지 치솟았고, 시가총액은 약 791억달러로 한화 110조원 안팎 수준이며 하루 만에 150억달러 이상, 약 20조원 가까이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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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대시는 이날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매출 40억달러와 순이익 1억8400만달러, 한화로 각각 약 5조원과 2600억원 규모를 기록했고, 2분기 주문총액을 324억~334억달러, 조정 EBITDA를 7억7000만~8억7000만달러 수준으로 제시하며 성장세 유지를 자신했다. 높은 유가에 대응해 2분기에만 배달 파트너 유류비 보전을 위해 5000만달러, 한화 약 7000억원 이상을 지출하겠다고 밝히면서도 다른 투자 조정으로 이를 상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도어대시는 이틀 전 가맹점 온보딩과 메뉴 관리, 직영 주문 채널 성장을 돕는 AI 기반 툴을 공개하며 상인 측 플랫폼 기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도어대시는 201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범한 음식 배달 플랫폼으로, 현재 미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지에서 운영되며 2020년 나스닥에 상장했다. 최근에는 유럽 배달 플랫폼 딜리버루와 핀란드 기반 월트 인수를 통해 해외 사업을 키우며, ‘로컬 커머스 운영체제’를 표방하고 우버이츠 등과 글로벌 점유율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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