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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훈풍에 12% 급등… 하루 새 4조 넘게 불어난 반도체 장비주

미국 나스닥 상장 MKS (MKS Inc: MKSI)가 6일 장 마감 기준 11.9% 급등해 1주당 321.99달러, 시가총액 약 216억달러(한화 약 30조원)를 기록했다.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29억달러, 한화 4조원 이상 늘었고 거래량도 178만주를 넘기며 단기 수급이 강하게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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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장 마감 후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0억7,800만달러와 조정 주당순이익 2.30달러를 내며 가이던스 상단과 시장 예상치를 웃겼다. 경영진은 AI 데이터센터와 고급 회로기판 투자를 중심으로 한 수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2분기 이후 매출 성장과 현금 창출 확대를 자신했다.

MKS는 반도체 제조 공정과 전자·패키징, 특수 산업용 분야에 계측기와 서브시스템, 공정 제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미국 매사추세츠 기반 장비·소재 기업으로, 미국과 중국, 한국 등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와 함께 웨이퍼 장비 사이클이 돌아서면서 고부가 서비스 매출과 결합된 레버리지 효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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