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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대장주서 2.6조 증발…뉴트리엔 하루 새 5% 급락

캐나다 비료업체 (NUTRIEN LTD: NTR) 주가가 뉴욕증시에서 5.44% 하락해 74.54달러에 마감했다.

Fertilizer Manufacturing

거래량은 약 254만 주였고, 시가총액은 약 360억 달러로 우리 돈 약 50조원 수준이다.

하루 새 증발한 시가총액은 약 18억 달러로, 원화로는 약 2.6조원에 달한다.

같은 날 뉴트리엔은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순이익 1억 3900만 달러, 주당 순이익 0.27달러와 조정 EBITDA 11억 10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0.51달러를 공개했다.

포타시 판매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질소·리테일 부문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이날 5% 넘게 밀리며 투자심리는 냉각된 모습을 보였다.

뉴트리엔은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새스카툰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포타시 생산업체이자 2위 질소 비료 생산업체로, 비료 제조와 농자재 리테일을 아우르는 글로벌 농업 투입재 기업이다.

2018년 포태시코프와 애그리엄의 합병으로 탄생했으며, 북미를 비롯한 전 세계 농가에 비료와 작물 보호 제품을 공급하는 핵심 플레이어로 농업·비료 사이클과 지정학 리스크에 민감한 종목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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