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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등급 확보에 30억달러 신용한도까지.. 가이던스 올린 미 셰일업체

(Permian Resources Corp: PR)가 2026년 1분기에 원유 생산을 늘리고 시추·완결 비용을 낮추면서, 연간 2026년 원유 생산 가이던스 중간값을 하루 19만 2,500배럴로 상향했다.

Oil and Gas Exploration and Production

이 회사는 분기 중 약 8억 1,500만 달러, 한화로 1조 1천억 원가량의 영업현금흐름과 약 5억 1,300만 달러, 약 7천억 원대의 조정 자유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주당 0.16달러의 분기 배당을 선언했으며, 3대 신용평가사 모두에서 투자등급을 부여받았다.

또한 자회사 Permian Resources Operating, LLC가 4월 말 JP모건체이스 등과 신디케이트 대출 계약을 맺어 5년 만기 30억 달러 규모, 한화로 4조 원대의 무담보 리볼빙 신용한도를 새로 확보하고, 금리 8%의 5억 5,000만 달러, 7천억~8천억 원 수준의 선순위 채권을 상환하는 한편, 클래스 C 보통주를 모두 클래스 A로 전환해 단일 클래스 C-코프 구조로 단순화하고 스폰서 지분을 완전히 정리했다.

같은 날 회사는 보통주 A 기준 분기 현금 배당 0.16달러를 재확인했으며, 주가는 5월 1일 장중 21.99달러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최근 한 달간 일부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Permian Resources는 텍사스 미들랜드에 본사를 둔 독립 석유·가스 탐사 생산업체로, 미국 퍼미안 분지 가운데 델라웨어 베이슨 셰일 자산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퍼미안 분지는 미국 원유·천연가스 생산의 핵심 산지로, 이 지역 셰일 업계는 유가와 와하 허브 가스 가격 등 시장 여건에 따라 시추 활동과 자본지출 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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