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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원 인수설에도…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주, 주가는 꿈쩍 안 했다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AESARS ENTERTAINMENT INC NEW: CZR)는 6일 나스닥에서 0.07% 오른 27.78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56억6000만달러, 원화로는 약 7조6000억원 수준으로 소폭 늘었고, 거래량은 206만주를 웃돌았다.

Casino·Resort

회사는 지난주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2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성장하며 디지털 부문 매출 3억7400만달러 등 견조한 흐름을 확인했다. 한편 3월 이후 골든 너깃 모회사 퍼티타 엔터테인먼트가 시저스를 1주당 32~34달러, 총 65억~70억달러(약 8조8000억~9조5000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놓고 독점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잇따르며 잠재적 M&A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시저스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전역의 카지노·리조트와 온라인 베팅 플랫폼을 보유한 대형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대표 호텔·카지노를 다수 운영한다. 현재의 시저스는 2020년 엘도라도 리조츠가 구(舊) 시저스를 약 173억달러, 원화로 약 23조원 규모에 인수·합병하며 탄생한 회사로, 당시 미국 최대 카지노 운영사로 떠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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