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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고점서 반토막 난 AI주, 오늘은 7% 튀어 올랐다

(Elastic N.V.: ESTC)는 뉴욕 증시에서 6.9% 급등한 52.50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128만 주를 넘었고 시가총액은 약 54억 달러, 한화 7조원대 수준으로 하루 새 약 4억 달러, 한화 5천억 원 안팎이 불어났다.

Cybersecurity

엘라스틱은 3분기 실적에서 매출 약 4억5천만 달러, 비 GAAP 기준 주당순이익 0.73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성장성을 재확인했다. 최근에는 미 연방 정부용 클라우드인 AWS GovCloud에서 FedRAMP 하이 인증을 취득해 기밀도가 높은 연방 정부 워크로드까지 수주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으며, 다음 분기 실적 발표는 5월 28일로 예정돼 있어 실적 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

엘라스틱은 검색 인공지능 플랫폼을 앞세워 로그 분석, 보안, 관측 가능성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오픈소스 엘라스틱서치로 알려져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형 성장주로, 지난 1년간 주가가 52주 고점 대비 약 40~50% 하락한 상태에서 실적과 연방정부 사업 확대를 계기로 재평가 기대가 맞붙는 구간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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