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앞둔 AI 보안주, 하루 만에 시총 3조원 넘게 급증
제이프로그 (JFROG LTD: FROG)가 나스닥에서 22.65% 급등해 66달러에 거래되며 대형 급등주로 부상했다. 시가총액은 약 80억달러, 원화로 대략 11조6천억원 수준까지 뛰었고, 하루 동안 약 23억달러, 원화로 약 3조4천억원이 새로 불어났다. 거래량도 330만주를 넘어 단기 수급이 강하게 몰렸다.
회사는 오늘 2026년 1분기 실적을 장 마감 후 발표할 예정으로, 월가에서는 조정 EPS 0.21달러와 매출 약 1억4,750만달러 수준을 기대하며 클라우드·보안 부문의 성장 지속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3월 말에는 AI 코딩 에이전트인 커서 마켓플레이스에 플랫폼 플러그인을 출시해 100만 명이 넘는 개발자 대상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강화하며 AI 에이전트 보안 레이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부각했다.
제이프로그는 소프트웨어 빌드 산출물과 컨테이너 이미지, AI 모델·에이전트 스킬 등 이진 자산을 한곳에서 관리·배포·보안하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브옵스·데브섹옵스 전문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있고, 포춘 100대 기업 다수를 포함한 약 6,600개 조직이 JFrog 아티팩토리와 보안 솔루션을 사용하며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 과정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