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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멈칫한 제약주, 하루 새 시총 2,900억 증발

제네릭·전문의약품 업체 (Amneal Pharmaceuticals: AMRX)가 7일 나스닥에서 5.25% 떨어진 13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2억1천만달러, 한화 약 2,900억원가량 증발했고 현재 시총은 약 41억달러, 한화 약 5.8조원 수준이다. 거래량은 약 102만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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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전원이 재선임되고 임원 보수 및 회계법인 선임 안건도 승인되면서 지배구조 변화는 없었고, 여러 이사가 RSU를 주식으로 전환해 직접 보유 지분을 늘리는 등 내부자 보상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Amneal Pharmaceuticals: AMRX)는 뉴저지 브리지워터에 본사를 둔 미국 제네릭·바이오시밀러 제약사로, 미국 내 최대급 복제약 생산업체 중 하나다. 파킨슨병 치료제 크렉손 Crexont 의 긍정적인 4상 중간 결과와 2026년 실적 가이던스 재확인으로 성장 기대를 키워왔지만, 최근 주가는 밸류에이션 재점검 과정에서 단기 조정을 받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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