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서프라이즈에 구조조정·자사주 매입까지…하루 새 11% 튀어 오른 핀테크주
(BILL HOLDINGS INC: BILL)은 5월 8일 뉴욕증시에서 10.7% 급등해 41.69달러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약 41억 달러, 원화 기준 약 6조원 수준으로 늘었다.
하루 동안 시가총액이 약 4억9천만 달러, 원화로 약 7천억 원 이상 불어나며 거래량도 333만 주로 크게 몰렸다.
이 회사는 전날 발표한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서 매출 4억660만 달러 안팎과 주당순이익 0.68달러를 내며 시장 기대를 웃겼고, 1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과 최대 30% 인력 감축 계획을 함께 내놨다.
오늘은 BMO 캐피털마켓이 목표주가를 43달러에서 46달러로 올리며 ‘마켓 퍼폼’ 의견을 유지하자, 전일 37.66달러에서 41.01달러로 갭상승 출발하는 등 추가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빌 홀딩스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청구서 발행과 수취, 지급, 현금관리 등을 자동화해 주는 클라우드 기반 금융 운영 플랫폼으로, 과거 ‘Bill.com’ 이름으로 알려진 미국 SaaS 핀테크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