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실적 상향했던 동물헬스케어주, 하루 새 시총 1조원 증발

동물용 의약품 업체 (ELANCO ANIMAL HEALTH INC: ELAN)가 11일 뉴욕증시에서 8.03% 급락해 21.75달러에 마감했다.

Animal Pharmaceuticals

시가총액은 약 108억달러, 약 14.7조원으로 줄었고 하루 새 약 8억달러, 약 1.1조원이 증발했다.

이 회사는 며칠 전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3억7천만달러(약 1.85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발표하며, 올해 매출 가이던스와 레버리지 감축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새로운 반려동물·축산용 제품 판매 호조를 기반으로 2026년 성장 모멘텀을 강조한 이후 주가가 7% 이상 급등하기도 했으나, 이후 단기 급등분을 반납하며 변동성이 커진 흐름이다.

엘란코 애니멀 헬스는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둔 동물용 의약품 회사로, 반려동물과 가축용 의약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동물헬스케어 시장 3위권 업체로 꼽힌다.

원래 일라이 릴리의 동물의약품 부문이었으며 2019년 뉴욕증시에 분사 상장한 뒤, 바이엘 동물의약품 부문 등 다수 인수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와 규모를 키워 왔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
실적 상향했던 동물헬스케어주, 하루 새 시총 1조원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