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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잇' 이사들, 수천만 원대 RSU 보상…현금 대신 주식 택했다

(Intuit Inc.: INTU) 이사 이브 B. 버턴은 5월 3일 2019년에 부여된 RSU 118주가 베스팅돼 같은 수의 보통주로 전환되면서, 직접 보유 지분 가치는 약 46만 달러, 한화로 약 6억 원 안팎 규모로 늘었다. 5월 8일에는 버턴과 이사 데보라 리우가 이사 보수를 주식으로 받기 위한 선택에 따라 각각 70주, 75주 상당 RSU를 새로 배정받았고, 버턴의 신규 RSU는 약 2만7천 달러, 약 4천만 원, 리우의 RSU는 약 3만 달러, 약 4천만 원 초반 수준으로 모두 통상적인 보상 성격의 거래로 시장에서의 매수·매도는 수반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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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잇은 5월 6일 미국에서 중소·중견 기업을 겨냥한 AI 기반 인력관리 솔루션 ‘퀵북스 워크포스’를 출시하며, 기존 급여 서비스에서 인사·근태까지 아우르는 통합 HCM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4월 30일 공지를 통해 5월 20일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와 콘퍼런스콜 일정을 예고했으며, 2분기 실적 이후 2026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를 약 210억 달러, 한화로 30조 원 안팎 수준으로 제시한 상태다.

인튜잇은 터보택스, 크레딧카르마, 퀵북스, 메일침프 등을 보유한 미국 핀테크·세무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개인과 중소사업자의 세무 신고, 회계, 급여,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상장사의 이사·임원들은 주주와 이해를 맞추기 위해 현금 대신 RSU 등 주식 기반 보상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번 공시 역시 그 일환으로 이뤄진 정기적인 보상 거래로 해석된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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