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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수술 강자 '인튜이티브서저리' 임원, 주가 약세 속 수억 원대 지분 매도

미국 로봇수술 기업 (INTUITIVE SURGICAL INC: ISRG)에서 최고법률·컴플라이언스 책임자 Gary Loeb이 5월 11일 사전 수립된 Rule 10b5-1 거래계획에 따라 자사 보통주 400주를 주당 약 446.95달러에 매도해 약 17만 9천 달러, 원화로 약 2억 4천만 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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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Loeb의 직접 보유 지분은 6,120주로 줄었으며, 같은 가격 기준 평가 가치는 약 273만 달러로 원화 30억 원 중반 수준의 지분이 남아 있는 것으로 공시에 나타났다.

앞서 4월 28~29일에는 이사회 멤버 Amy L. Ladd가 역시 Rule 10b5-1 계획에 따라 자사주 일부를 매도해 총 약 29만 2천 달러, 원화로 약 4억 원 안팎을 현금화했으며, 두 차례 매도 후 보유 주식수는 120주 수준으로 감소했다.

한편 인튜이티브서저리는 2026년 1분기에 매출 약 27억 7천만 달러와 조정 주당순이익 2.50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을 웃돌았고, 주요 증권사들은 매수 의견과 670~750달러 수준의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5월 11일 뉴욕 증시에서 ISRG 주가는 제품 안전 이슈와 밸류에이션 부담 등이 부각되며 52주 최저가인 420달러대까지 밀리는 등 단기 변동성이 커진 상태다.

인튜이티브서저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 로봇 보조 최소침습 수술 시스템 다빈치 시리즈로 알려져 있으며 나스닥 100과 S&P500, 포천 500 지수 구성 종목이다.

Gary S. Guthart CEO를 중심으로 전 세계 병원에 로봇 수술 플랫폼을 공급하며, 설치 대수와 수술 건수 증가에 따라 시스템 판매뿐 아니라 절차 기반 수수료와 소모품 매출이 함께 확대되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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