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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7,600억 원 늘어난 위성 인터넷주

11일 미국 나스닥에서 비아샛 (Viasat Inc: VSAT) 주가는 전일 대비 5.52% 오른 73.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Satellite Communication

시가총액은 약 100억 달러, 한화 약 13조 원 수준으로 이날에만 약 5억 8,600만 달러, 한화 약 7,600억 원이 불어났다.

비아샛은 7일 사카르 아이어와 윤진희를 새 이사로 선임하고 캐로나데 캐피털 매니지먼트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가치 제고 기대를 키웠다.

앞서 지난달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인터넷 용량을 크게 늘릴 ViaSat-3 F3 위성 발사와 초기 신호 수신에 성공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도 부각됐다.

비아샛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에 본사를 둔 위성 통신 기업으로, 군과 정부용 통신 장비부터 고속 위성 브로드밴드, 항공기 기내 와이파이까지 전 세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창업자 마크 댕크버그 최고경영자 체제 아래 대용량 정지궤도 위성 ViaSat-3 시리즈로 글로벌 멀티오빗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스페이스X와 아마존 등과 우주 인터넷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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