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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요양주에 25억달러 쏠렸다… 하루 새 시총 3조원 급등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PACS Group Inc: PACS)가 12일 장중 40.80달러에 마감해 하루 동안 27.9% 급등했다. 거래량은 205만 주를 넘겼고, 시가총액은 약 64억달러(약 9조원)로 전일 대비 약 25억달러(약 3.5조원, 달러당 1,400원 가정)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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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S는 전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4억2,000만달러(약 2조원), 순이익 8,070만달러(약 1,100억원)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고, 조정 EBITDA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동시에 2억5,000만달러(약 3,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해 주가 랠리에 불을 지폈다는 분석이다.

PACS는 미국 전역에 300개가 넘는 포스트 아큐트·스킬드너싱·시니어 리빙 시설을 운영하는 대형 요양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약 4만7,000명 직원을 두고 하루 3만1,000명 이상의 환자와 거주자를 돌본다. 다만 최근 몇 년간 급격한 인수 확대와 함께 회계·규제 관련 조사와 주주소송 등 법적 리스크가 제기돼 있어 성장성과 잠재 리스크를 동시에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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