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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테스트 수혜주 임원, 수십억대 보유주식 일부 매도

미국 자동 테스트 장비 업체 (Teradyne, Inc.: TER)에서 법무 담당 임원이 5월 7일 미리 수립된 룰 10b5-1 거래 계획에 따라 자사주 일부를 매도해 약 25만7천달러, 한화 약 3억4천만 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Automated Test Equipment

이번 거래 이후 이 임원의 직접 보유 지분은 약 7,665주로, 같은 기준 주가를 적용하면 약 289만달러, 한화 약 38억 원 수준이다.

5월 8일에는 Ernest E. Maddock와 Henry Andrew Chisholm 등 다른 내부자 두 명이 회사의 2006년 주식 및 현금 보상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각각 600여주 규모의 RSU를 부여받아 자사주 보유량이 늘었고, 현금 매수나 매도는 없었다.

이 회사는 5월 7일 주당 0.13달러의 분기 배당을 선언했으며, 5월 21일 기준 주주를 대상으로 6월 12일 현금 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4월 28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Teradyne는 매출 12억8,200만달러, 한화 약 1조7천억 원과 희석 주당순이익 2.5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고, 매출의 약 70%가 AI 관련 수요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Teradyne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스리딩에 본사를 둔 자동 테스트 장비와 협동로봇 제조사로, 반도체와 전자제품 생산 과정에서 칩과 보드를 검사하는 장비를 전 세계 주요 고객사에 공급한다.

4월 16일에는 반도체 테스트 개발 소프트웨어 업체 TestInsight를 인수해 AI와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칩의 설계부터 테스트까지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했다고 공시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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