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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랠리 후 숨 고른 와비 파커, 하루 새 5% 밀렸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와비 파커(Warby Parker Inc: WRBY) 주가가 5% 하락한 27.35달러에 마감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29억2천만 달러 약 4조 원로 줄었다. 이 하락으로 하루 새 약 1억4천만 달러, 약 2천억 원 규모의 시가총액이 증발했고, 거래량은 165만 주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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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5월 7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2억4,245만 달러 약 3,3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8%대 성장을 기록하고, 약 320만 달러 약 40억 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흑자를 이어갔다. 2025년에는 처음으로 연간 기준 순이익 흑자 약 160만 달러 약 20억 원대에 도달했으며, 월가 애널리스트 10여 명은 여전히 ‘매수’ 의견과 27달러 안팎의 12개월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있다.

와비 파커는 2010년 미국에서 출범한 직판 안경 브랜드로, 온라인 판매에서 출발해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오프라인 매장과 시력검사 서비스까지 결합한 옴니채널 안경·콘택트렌즈 업체다. 2021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고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구하며 ‘디지털 네이티브 소비재’ 대표 성장주로 투자자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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