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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방산주, 실적 랠리 끝나자 하루 새 시총 5천억 증발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스 (YORK SPACE SYSTEMS INC: YSS)는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32.39달러로 마감해 전일 대비 9.73% 급락했다. 거래량은 약 147만 주까지 늘었고, 시가총액은 약 41억 달러(약 5조6천억 원)로 줄어들면서 하루 새 약 3억7천만 달러(약 5천억 원)가 증발했다.

Small Satellite Platforms

회사는 3월 19일 발표한 2025년 실적에서 매출 52% 증가와 적자 축소를 공개하며 2026년 조정 EBITDA 흑자 전환을 전망한 바 있다. 2월에는 M-CLASS 플랫폼 기반 20여 기 상업용 위성군 구축을 위한 1억8,7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따냈고, 3월에는 전기추진 업체 오비온 스페이스 테크놀로지를 인수해 핵심 부품 공급망을 내재화했다.

덴버에 본사를 둔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스는 미 국방부의 Proliferated Warfighter Space Architecture용 위성을 포함해 S-CLASS, LX-CLASS, M-CLASS 소형 위성 플랫폼을 공급하는 우주·방산 프라임 업체다. 회사는 1월 30일 뉴욕증시에 상장해 공모가 34달러에 IPO를 마치고, 직후 약 5억8,260만 달러(약 7천8백억 원)를 조달하며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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