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스텐 대장주, 실적 서프라이즈 뒤 하루 새 10% 급락
오늘 나스닥에서 (ALMONTY INDUSTRIES INC: ALM)은 19.94달러에 마감하며 전일 대비 9.83% 급락했고, 거래량은 372만 주를 넘겼다.
시가총액은 약 55.9억 달러, 약 7조5천억 원 수준으로 줄며 하루 새 5억 달러, 약 7천억 원 가까운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전날 회사는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21% 급증한 2,540만 달러를 기록하고 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섰다고 발표해, 텅스텐 가격 강세와 상동 광산 가동 모멘텀을 재확인했다.
3월에는 강원도 상동 텅스텐 광산 1단계 시운전 완료를 공식화하며, 이 광산이 서방 세계 텅스텐 수요의 최대 40%를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알먼티 인더스트리스는 캐나다 토론토 본사의 텅스텐 전문 광산 기업으로, 스페인 로스 산토스와 포르투갈 파나스케이라 광산을 운영하고 한국 상동 광산과 스페인 발트레이살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텅스텐은 방산, 반도체, 전기차 등에 필수적인 전략 금속으로,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서방의 공급망 재편 속에서 알먼티의 상동 광산이 핵심 대안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