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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호재 타고 뛰는 사이버보안주… 하루 새 시총 1조 원 넘게 불었다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젠 디지털 (Gen Digital Inc: GEN) 주가는 5.67% 급등한 23.29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141억 달러, 한화 약 19조 원 수준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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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루에만 시가총액이 약 8억 5천만 달러, 한화로 약 1조 1천억 원가량 증가했고 거래량은 928만 주를 넘기며 평소 대비 활발한 수급을 보였다.

회사 측은 5월 7일 발표한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연간 매출이 50억 달러를 돌파하고 분기 조정 EPS 0.67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고 밝혔다.

동시에 2027 회계연도 매출과 이익 가이던스를 상향하고 분기당 주당 0.13달러 현금배당을 재확인해 배당과 성장 기대를 동시에 부각시키며 주가 모멘텀을 키웠다.

젠 디지털은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와 체코 프라하에 공동 본사를 둔 글로벌 소비자용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업체로, 과거 시만텍과 노턴라이프록, 어베스트 통합을 거쳐 출범했다.

노턴, 어베스트, 아비라, 라이프록 등 브랜드를 통해 전 세계 수억 명의 개인 고객에게 백신, 온라인 프라이버시, 신원 보호, 금융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용 사이버 세이프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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