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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CEO, 3백억대 자사주 매도…4~5월 임원들 잇단 현금화

(Micron Technology Inc.: MU)는 5월 1일 Sanjay Mehrotra CEO가 자동 매매 계획에 따라 자사주 약 3만9천 주를 시장에서 매도해 약 2,100만 달러, 한화 약 300억 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4월 10일에는 Sumit Sadana 최고비즈니스책임자도 약 2만4천 주를 팔아 약 1,010만 달러, 한화 약 150억 원 규모를 현금화했고, 4월 14일 Michael D. Cordano 영업 담당 부사장은 수천 주 수준을 매도해 약 148만 달러, 한화 약 20억 원 안팎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Mehrotra CEO는 이번 거래 이후에도 직접 보유 주식이 42만 주 이상으로, 가족 신탁을 통한 간접 보유 지분까지 포함하면 여전히 상당한 규모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Memory Semiconductor

최근 마이크론은 AI 서버용 256GB DDR5 서버 모듈 샘플링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으며, 245TB 용량의 Micron 6600 ION 데이터센터용 SSD 양산 출하 소식도 잇따라 전했다. 또 3월 발표한 2026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는 매출과 순이익, 현금흐름 등에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공시하며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호조를 반영했다.

마이크론은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본사를 둔 글로벌 메모리 및 스토리지 반도체 기업으로, DRAM과 NAND, NOR 플래시를 중심으로 서버·PC·모바일·자동차용 제품을 공급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함께 메모리 3강으로 꼽힌다. Mehrotra CEO는 2017년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최근 수년간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함께 대규모 설비 투자와 기술 로드맵을 진두지휘해 온 인물이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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