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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식주 한 종목, 하루 새 시총 1조원 가까이 불었다

뉴욕증시에 상장된 지중해식 패스트캐주얼 체인 (CAVA Group Inc: CAVA) 주가가 13일(현지 시각) 6.8% 급등해 77.22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89억9000만달러, 한화로 약 12조원 수준으로 커졌고 하루 새 늘어난 시가총액만 약 6억5600만달러, 한화로 약 90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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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 그룹은 오는 5월 19일에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으로, 직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Truist 등이 목표주가를 85달러로 상향하는 등 월가에서 성장 기대를 반영하는 리포트가 이어지고 있다.

카바 그룹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출발한 지중해식 패스트캐주얼 레스토랑 체인으로, 2023년 뉴욕증시에 상장한 뒤 미국 전역에 4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며 고속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에는 조이스 키친을 약 3억달러, 한화로 4000억원 안팎에 인수하며 몸집을 키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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