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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3상 호재에 12% 급등한 항암 신약주

셀큐이티(CELCUITY INC: CELC)는 14일 나스닥에서 12.09% 오른 139.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약 67억 달러, 한화 약 9.4조원 수준으로 전일 대비 약 9억 달러, 한화 약 1.3조원가량 불어났고 거래량은 190만 주를 넘겼다.

Cancer Drug Development

회사 측은 이날 1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HR+/HER2- 진행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주력 후보물질 게다톨리십의 3상 VIKTORIA-1 시험에서 PIK3CA 변이 코호트까지 포함해 무진행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했고, 1차 치료용 VIKTORIA-2 시험도 내분비 민감 환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1월 미국 FDA가 HR+/HER2- PIK3CA 변이 없는 진행성 유방암 적응증에 대한 게다톨리십 신약허가 신청을 우선심사로 받아들여 7월 17일 PDUFA 결정일을 잡았고, 3분기 상업 출시에 대비 중이라고 재확인해 투자자의 기대를 키웠다.

셀큐이티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둔 임상단계 항암제 개발사로, 유방암과 전립선암 등 고형암에서 PI3K/AKT/mTOR 경로를 동시에 겨냥하는 다중 표적 저분자 약물 게다톨리십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게다톨리십은 HR+/HER2- 진행성 유방암에서 PIK3CA 변이 유무와 상관없이 폭넓은 환자군을 목표로 하며, FDA 혁신 치료제와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은 만큼 승인 시 중형 항암 플랫폼 기업으로의 레벨업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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