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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동맹에 드론 방산주 폭등…하루 새 시총 3조원 늘었다

미국 드론·방산·무선통신 기업 (Ondas Inc: ONDS)가 14일 나스닥에서 26% 넘게 급등하며 종가 11.21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1억6,500만주를 넘었고, 시가총액은 약 54억달러, 한화로 약 7조원대로 불어나면서 하루 새 약 20억달러, 약 3조원이 추가로 증발이 아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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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날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매출 5,010만달러, 한화 약 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성장했고,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최소 3억9,000만달러, 한화 약 5,000억~6,000억원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4억5,700만달러 규모 백로그와 14억8,000만달러에 이르는 현금 및 단기투자 등 탄탄한 수주·재무 기반, 팔란티어와의 AI·데이터 플랫폼 제휴 및 방산·국경안보 분야 대형 프로젝트 수주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온다스는 자율 드론, 카운터 UAS, 지상 로봇, 사설 무선 브로드밴드망을 제공하는 방산·통신 장비 업체로, Ondas Networks와 Ondas Autonomous Systems 두 사업부를 통해 철도, 에너지, 공공안전, 정부 등 필수 인프라 고객을 상대로 솔루션을 공급한다. 회사는 2014년 설립 후 2026년 1월 사명을 ‘Ondas Holdings’에서 ‘Ondas Inc’로 바꾸고 본사를 플로리다 웨스트팜비치로 옮겼으며, 팔란티어와의 협업을 앞세운 방산·AI 플랫폼 스토리로 성장주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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