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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A 기대주, 5% 급락… 美 바이오에서 1조원 가까이 증발

브리지바이오 파머 (BridgeBio Pharma Inc.: BBIO)가 나스닥에서 5.18% 하락한 약 66.05달러에 거래되며 조정을 받았다. 시가총액은 약 129억 달러, 한화로 약 17.5조원 수준이며, 하루 새 약 6억4천만 달러(약 8,600억 원) 규모가 증발했다. 거래량은 약 213만 주로 단기 차익 실현성 매물이 쏟아진 모습이다.

Biotech

회사는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억9,451만 달러와 순손실 1억6,404만 달러를 기록하는 한편, ATTR-CM 치료제 애트루비 매출을 배경으로 최대 5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어 LGMD2I/R9 치료제 BBP-418 NDA 제출에 더해, 5월 12일 희귀질환 ADH1 치료제 엔칼레렛에 대한 신약허가신청을 미국 FDA에 올리며 파이프라인 상용화를 서두르고 있다.

브리지바이오 파머는 캘리포니아 팔로앨토에 본사를 둔 유전질환·희귀질환 특화 바이오텍으로, ATTR-CM 치료제 애트루비를 이미 상용화한 상업 단계 제약사다. 희귀 근육질환 LGMD2I/R9용 BBP-418, ADH1 및 만성 부갑상선기능저하증용 엔칼레렛, 연골무형성증·저형성증 대상 인피그라티닙 등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2026~2027년 다수 허가와 출시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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