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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NG 수혜주 임원들, 스톡옵션 행사로 수백억대 지분 현금화

미국 LNG 기업 (Venture Global, Inc.: VG)에서 최고법률책임자와 개발 담당 임원이 4월 중순과 5월 중순 두 차례에 걸쳐 스톡옵션을 수백만 주 규모로 행사한 뒤 동일 수량의 Class A 보통주를 전량 매도한 것으로 공시됐다.

Liquefied Natural Gas

Keith D. Larson 최고법률책임자와 Musser Fory 개발총괄은 주당 0.79달러에 옵션을 행사해 주로 12~14달러대에 매도하며 총 수천만 달러, 한화로 수백억 원대에 이르는 현금화 이익을 확보했다.

이번 거래 이후 공시상 두 임원의 직접 보유 보통주는 없거나 제한적인 수준으로 줄어든 반면, 상당 규모의 스톡옵션 잔량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달 초 자회사 Plaquemines LNG를 통해 약 25억 달러 규모, 한화로 약 3조 원대 선순위 담보채를 발행해 향후 LNG 설비 확충과 재무 운용 자금을 조달하는 등 대규모 증설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투자자 자료에서 루이지애나주 칼카슈 패스와 플래크민스 LNG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생산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미국 내 주요 LNG 수출업체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Venture Global, Inc.: VG)는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본사를 둔 액화 천연가스 생산·수출 기업으로, 루이지애나주의 칼카슈 패스와 플래크민스 등 대형 LNG 단지를 운용하는 저비용 공급업체다.

회사 는 2025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장기 공급 계약과 설비 증설을 병행하며 글로벌 LNG 공급망 재편 국면에서 주목받는 미국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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