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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공룡, 1분기 실적 또 사상 최대 경신

글로벌 파생상품 거래소 운영사 (CME Group Inc.: CME)가 2026년 1분기 매출 약 19억달러 약 2조5000억원, 순이익 약 12억달러 약 1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20%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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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일일거래량은 3,620만 계약으로 22% 늘어 모든 자산군에서 분기 최고치를 다시 썼고, 특히 비미국 지역 거래와 청산·거래·시장 데이터 수수료 수익이 동반 확대됐다.

회사 측은 현금 26억달러와 부채 34억달러 규모의 보다 레버리지된 재무 구조 속에서도 1분기에 배당 약 27억달러와 자사주 매입 5억3600만달러를 집행해, 합산 약 32억달러 약 4조2000억원을 주주에게 환원했다고 밝혔다.

최근 CME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승인을 받고 2026년 2분기 중 미 국채 거래를 위한 신규 증권 청산기관 CME 시큐리티즈 클리어링 출범을 준비 중이며, 암호화폐 파생상품 부문에서는 카르다노·체인링크·스텔라 선물 상장과 더불어 5월 29일 예정된 24시간 7일 상시 거래 체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CME는 시카고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 그룹으로, 금리·주가지수·외환·에너지·농산물·금속과 암호화폐 등 6개 자산군에서 선물과 옵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헤지 수요를 흡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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