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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CEO, 100억대 지분 매도… 이사회도 잇단 현금화

(Amazon.com Inc: AMZN) 최고경영자 앤디 재시가 2026년 4월 17일 미리 설정된 10b5-1 거래 계획에 따라 자사 보통주 3만1천 주를 주당 약 255달러에 매도해 약 790만 달러, 한화로 약 110억 원 규모 현금을 확보했다. 이 거래 후에도 재시는 약 220만 주 직·간접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단순 환산 기준 5억6천만 달러 안팎, 한화로 약 7조 원대 가치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신고됐다. 같은 기간 이사인 조너선 루빈스타인도 4월 24일과 30일에 각각 수천 주씩을 10b5-1 계획에 따라 매도해 건당 약 100만 달러, 한화 10억 원대 규모 현금을 확보했으며, 여전히 수만 주대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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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마존은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천8백15억 달러, 한화로 약 250조 원 수준과 함께 AWS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며, 재시 CEO는 주주 서한을 통해 AI 인프라와 자체 칩, 위성 인터넷 등 대규모 투자 계획을 재확인했다.

아마존은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전자상거래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으로, AWS를 통해 전 세계 기업과 공공기관에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재시는 2021년부터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를 이어 CEO를 맡고 있으며, 루빈스타인은 애플과 팜 등에서 경영진을 지낸 뒤 2010년부터 아마존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 온 인물이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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