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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까지 삼킨 금광주… 7천억 시총 점프한 날

엘도라도 골드 (Eldorado Gold Corp: EGO)가 19일 뉴욕증시에서 6.04% 급등한 32.15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약 142만 주, 시가총액은 약 85억 달러로 한화 약 11조 원 수준이며 하루 새 시총이 약 5억4천만 달러, 한화 7천억 원 안팎 불어났다.

Gold Mining

이 회사는 지난달 캐나다 포란 마이닝 인수를 마무리하며 구리 비중을 키우는 전략을 본격화했다. 약 38억 캐나다달러, 한화 3조~4조 원 규모의 이 딜로 맥일베나 베이 구리 프로젝트를 품었고, 4월 말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도 매출과 이익이 시장 기대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연간 생산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엘도라도 골드는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중견 금광 회사로 터키, 캐나다, 그리스, 루마니아 등에 금·구리 생산 자산과 개발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스 스쿠리스와 포란의 맥일베나 베이 등 대형 금·구리 프로젝트가 2026년 전후 상업 생산을 목표로 하면서 향후 생산·현금흐름이 크게 점프할 것으로 시장은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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