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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0.8조원 늘어난 美 산업설비주, 무엇이 움직였나

미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플로우서브(Flowserve Corporation: FLS)가 20일(현지시간) 6.72% 급등한 68.72달러에 마감했다.

Pump Manufacturing

시가총액은 약 88억 달러, 한화 약 11.9조원 수준으로 늘었고, 하루 새 약 6억3천만 달러, 한화 약 0.85조원이 불어났으며 거래량은 211만 주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4월 29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0억6,8백만 달러(약 1.44조원), 순이익 8,168만 달러(약 0.11조원)를 올려 매출은 전년 대비 6.7% 감소했지만 영업마진과 순이익, 주당순이익이 모두 개선됐고, 보고 기준 EPS 0.64달러와 조정 EPS 0.85달러를 제시했다. 같은 날 2026년 조정 EPS 가이던스 4.00~4.20달러는 유지하되 총 매출 성장률 목표를 5~7%에서 3~6%로 낮춰 현실화했고, 4월 중에는 2031년 만기의 10억 달러 규모 리볼빙·터름론 신용계약을 체결하고 펌프 사업부 사장 교체와 최고회계책임자(CAO) 은퇴 계획도 공시했다.

플로우서브는 미국 텍사스주 어빙에 본사를 둔 다국적 산업용 기계 업체로, 발전과 석유·가스, 화학, 수처리 등 글로벌 인프라 시장에 펌프와 밸브, 기계식 씰과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한다. 1997년 BW/IP와 Durco International 합병으로 탄생했으며, 현재 50여 개국에서 약 1만6천 명의 직원을 두고 S&P 400 지수 구성 종목으로 편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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