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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 CEO, 세금 납부용 자사주 수천 주 반환… 지분은 여전히 두텁게 유지

5월 2일과 7일, (Amgen Inc.: AMGN) 회장 겸 CEO Robert A. Bradway는 주식 보상에 따른 원천징수 세금과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F 코드로 분류된 자사주 수천 주를 회사에 반환했으며, 이 가운데 5월 7일 거래 규모는 약 69만 달러, 한화 약 9억 원으로 공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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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건의 세금 관련 거래 이후에도 Bradway는 직접 보유분만 50만 주 안팎을 유지하고 있고, GRAT·배우자 명의 지분과 미베스팅 RSU에 따른 배당 상당분까지 합치면 여전히 상당한 규모의 암젠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5월 19일에는 사외이사 Wanda M. Austin이 이사회 보상 계획에 따른 RSU 베스팅으로 보통주 600여 주를 추가 취득해, 별도 매도 없이 개인 보유 지분을 소폭 늘렸다.

최근 암젠은 미국 내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푸에르토리코 생산시설에 3억 달러, 한화 약 3,900억 원을 추가 투자해 지난 1년간 미국 제조시설 투자만 총 20억 달러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 4월 말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분기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연간 가이던스를 재확인했고, 최근 애널리스트 리포트에서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전제로 한 목표주가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암젠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암 질환과 심혈관·염증성 질환, 희귀질환, 비만 관련 질환 등에 대한 바이오의약품을 개발·생산해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1980년대 설립 이후 레파사(Repatha), 엔브렐(Enbrel) 등 블록버스터 제품과 최근 인수한 호라이즌 테라퓨틱스 자산을 기반으로 미국 대형 제약·바이오 업계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 잡은 상태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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