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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CC 허가까지 받았다.. 휴대폰 직접 연결 노리는 美 위성통신사

(AST SpaceMobile, Inc.: ASTS)는 2026년 1분기에 게이트웨이 공급과 미 정부 마일스톤 달성으로 약 1,47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연간 매출 가이던스 1억5,000만~2억 달러(약 2,100억~2,800억 원)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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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순손실은 약 1억9,100만 달러(약 2,700억 원)에 달했지만, 약 35억 달러(약 4조9,000억 원) 수준의 현금 보유와 위성·시설·주파수에 대한 자본화 투자를 바탕으로 2026년 중 약 45기 위성을 궤도에 올리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5월에는 이사회 멤버 훌리오 토레스와 최고재무·법무책임자 앤드루 존슨이 RSU 베스팅에 따른 세금 납부를 위해 수백만 달러(수십억 원대) 규모의 자사주를 매도했으며, 두 사람 모두 여전히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최근 회사는 블루 오리진 뉴글렌 로켓의 궤도 이상으로 블루버드 7호를 상실한 뒤, 차기 3기 위성을 스페이스X 팰컨 9로 옮겨 6월 중순 발사를 준비하는 한편, 미국 FCC로부터 248기 규모 직접통신 위성망에 대한 상업용 ‘우주 보완 커버리지’ 서비스를 공식 인가받았다.

또한 AT&T·버라이즌·보더폰 등 주요 이동통신사와의 파트너십 아래 일반 스마트폰을 이용한 우주 기반 4G·5G 음성·영상 통화 시험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상용 서비스 전 단계 검증을 이어가고 있다.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미국 텍사스에 본사를 둔 위성통신 기업으로, 저궤도 위성으로부터 일반 스마트폰에 직접 4G·5G 신호를 전달하는 블루버드 위성군과 스페이스모바일 네트워크를 개발 중이다.

이 회사가 속한 위성 기반 모바일 통신 시장은 스페이스X·T모바일 연합 등 경쟁자와 함께 지상망이 닿지 않는 오지·해양·재난 지역의 ‘데드존’을 해소할 차세대 인프라로 주목받으며, 미국을 포함한 각국 규제 당국과 대형 이동통신사의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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