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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앞세운 인사·재무 소프트웨어, 실적도 마진 전망도 키웠다

(Workday, Inc.: WDAY)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에 따르면,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5% 늘어난 25억4,200만달러, 한화 약 3조4천억 원 수준을 기록하며 GAAP·비GAAP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됐다. 회사는 2027회계연도 연간 구독 매출 가이던스를 99억2,500만~99억5,000만달러, 한화 약 13조 원대로 재확인하고 비GAAP 영업이익률 전망을 30.5%로 상향하며, AI 기반 플랫폼 채택 확대와 해외 성장, 전략적 파트너십을 실적 동력으로 제시했다. 같은 날 공시에선 최고재무책임자와 최고회계책임자에게 상당 규모의 RSU 등 주식보상형 지분이 새로 부여된 사실도 함께 공개됐다.

Cloud ERP

최근 Workday는 5월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Sana AI Summit’에서 HR·재무·IT 업무용 지능형 서비스 관리 도구 ‘Sana for ITSM’과 출장·경비 처리를 통합한 ‘Sana Travel Agent’를 공개하며 AI 기반 업무 자동화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Workday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레전턴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기반 인사·재무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로, 인사관리와 재무·기획 등을 통합 제공하는 SaaS형 엔터프라이즈 관리 플랫폼을 전 세계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인사·재무 ERP 시장에서 SAP, 오라클 등과 경쟁하며, 최근에는 핵심 제품 전반에 AI 기능을 심는 방향으로 전략을 강화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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