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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거래일 새 26% 급등한 암 혈액검사주…오늘만 2조 원 불어났다

가단트 헬스 (Guardant Health Inc: GH)가 27일 나스닥에서 8.2% 급등해 129.68달러에 마감, 시가총액이 약 171억 달러(약 24조 원)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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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시총이 약 15억 달러(약 2.1조 원) 증가했고, 장중 263만 주가 거래되며 수급이 몰렸다.

최근 이 종목은 6거래일 동안 누적 26%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초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 데다, 대장암 혈액검사 Shield의 미국암학회 가이드라인 편입과 Guardant360 검사에 대한 조기 FDA 승인 소식이 겹치며 성장 기대를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단트 헬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앨토에 본사를 둔 정밀 종양 진단 기업으로, 혈액 속 순환 종양 DNA를 분석하는 액체 생검 기술을 기반으로 암 진단과 치료 반응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 제품 Guardant360와 대장암 조기 진단용 Shield 등 일부 혈액검사는 미국 FDA 승인을 받아 다수 고형암에서 동반진단 도구로 활용되며 글로벌 액체 생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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