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 사외이사진, 주총 앞두고 RSU 보상 일제 수령
5월 14일 미국 반도체 회사 (ON Semiconductor Corp: ON)는 사외이사 Paul Anthony Mascarenas, Christine Y. Yan, Susan K. Carter에게 각각 1,986주 상당의 제한부 주식 보상 RSU를 부여했다.
해당 RSU는 다음 주주총회 전날에 일괄 베스팅되며, 실제 주식 인도 시점은 이사 개인의 선택에 따라 연기되는 구조로, 세 사람의 직접 보유 지분이 소폭 늘어났을 뿐 현금 매수·매도는 발생하지 않았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이사회 구성원에게 지급되는 통상적인 주식 기반 보상의 일환이다.
온세미는 5월 4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5억 1,300만 달러, 약 2조 원과 GAAP 기준 영업이익률 -3.5%, 비GAAP 기준 주당순이익 0.64달러를 공개했다.
또한 5월 6일 0% 쿠폰의 전환사채 13억 달러, 약 1조 8천억 원 규모 사모 발행 조건을 확정하며 향후 투자와 재무 전략을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섰다.
(ON Semiconductor Corp: ON)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본사를 둔 전력·이미징 반도체 기업으로, 자동차와 산업, AI 데이터센터용 전력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나스닥 상장사다.
실리콘카바이드와 GaN 전력반도체 투자를 확대하며 한국 부천 공장 증설 등 글로벌 생산 거점을 넓혀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