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크루즈 타는 부자들… 이 종목에만 하루 2.5조원 몰렸다
(Viking Holdings Ltd: VIK) 바이킹 홀딩스 주가가 뉴욕증시에서 6% 급등해 92.99달러에 마감,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19억달러(약 2조5000억원) 늘어났다.
전체 시가총액은 약 296억달러(약 40조원)로 불어나 크루즈 업종 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투자의견 측면에선 UBS가 이날 바이킹 홀딩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달러를 재확인하며 고급 크루즈 수요 성장에 베팅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달 주가는 81.52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크루즈 수요 회복과 실적 성장 기대를 반영한 강세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바이킹 홀딩스는 북미와 유럽 등에서 리버 크루즈와 오션 크루즈를 운영하는 프리미엄 크루즈 회사로, 영어권 중장년 고소득 여행객을 핵심 타깃으로 한다.
회사는 2024년 5월 뉴욕증시에 상장해 공모가 24달러 기준 약 15억달러 규모 자금을 조달하며, 팬데믹 이후 회복 국면의 크루즈 업계에서 빠르게 몸집을 키운 신흥 강자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