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약품 유통사 임원, 약 14억 규모 자사 주식 대량 매수
5월 28일, (Cencora, Inc.: COR) 디렉터 D. Mark Durcan이 공개시장 거래를 통해 자사 보통주 4천 주를 주당 평균 266.26달러에 매수해 총 약 107만 달러, 약 14억 원 규모의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
이번 거래로 Durcan의 직접 보유 지분은 2만 7천여 주로 늘어나며, 당시 주가 기준 평가 가치는 약 740만~750만 달러, 약 1천억 원대 수준으로 추정된다.
한편 Cencora는 5월 27일 Eva C. Boratto를 신임 CFO로 선임하고, 2026회계연도 조정 희석 EPS 가이던스를 주당 17.70~17.90달러 범위로 재확인하는 등 기존 실적 전망을 유지했다.
또한 3월에는 안과 플랫폼 강화를 위해 EyeSouth Partners의 망막 사업을 약 11억 달러, 약 1조5천억 원 규모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전문 치료 영역 인수합병도 이어가고 있다.
(Cencora, Inc.: COR)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컨쇼호켄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의약품 도매 및 유통 기업으로, AmerisourceBergen에서 2023년 Cencora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S&P 500 구성 종목이다.
연간 매출이 3천억 달러를 넘는 포춘 500 상위권 기업으로, 전 세계 병원과 약국, 클리닉 등에 의약품과 헬스케어 제품을 공급하면서 사람과 동물 헬스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제약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