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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새 20% 넘게 빠진 희귀질환주, 인스메드 또 5% 밀렸다

인스메드 (INSMED INC: INSM)가 5월 28일 나스닥에서 5.48% 하락한 100.5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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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은 약 218억달러 약 30조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11억달러 약 1조5천억원가량이 증발했으며 거래량은 189만 주였다.

이달 7일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인스메드는 매출 3억600만달러와 주당순손실 0.76달러를 기록했고, 2026년 브린수프리와 아리카이스 매출 가이던스를 재확인했지만 이후 주가는 10%대 중반 이상 급락하는 조정을 겪었다.

그럼에도 H.C. 웨인라이트 등 주요 증권사는 매수 의견과 200~230달러대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희귀 호흡기 질환 포트폴리오 성장성을 강조하고 있다.

인스메드는 미국 뉴저지주 브리지워터에 본사를 둔 희귀·중증 질환 치료제 개발 바이오텍으로, 난치성 비결핵성 마이코박테리아 폐질환 치료제 아리카이스와 기관지확장증 치료제 브린수프리가 핵심 제품이다.

1988년 설립 이후 희귀 폐질환·자가면역 질환 임상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왔으며, 최근 미국흉부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호흡기 포트폴리오 관련 신규 데이터를 다수 발표하면서 중장기 성장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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