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인사·회계 수장, 세금 원천징수 포함 지분 소폭 줄여
(Microsoft Corp: MSFT)는 5월 14일 인사담당 총괄 임원 Amy Coleman이 보통주 1,262주가량을 시장에서 매도해 약 51만9천달러, 한화로 약 7억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5월 15일에는 동일인이 세금 원천징수 목적의 주식 일부를 처분했으며, 6월 1일에는 최고회계책임자 Alice L. Jolla가 주식 약 412주를 세금 원천징수를 위해 회사에 반환해 약 18만5천달러, 한화로 약 2억5천만원 규모의 지분이 줄었다. 이들 거래 이후에도 두 임원의 직접 보유 주식 수는 수만 주 수준으로, 지분 변동 폭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미 국방부와 5년간 96억9천만달러, 한화로 약 13조원 규모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통합 계약을 체결해 군과 정보기관 전반의 마이크로소프트 및 기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사용을 일원화하는 대형 공급 계약을 확보했다. 앞서 회사는 3월 분기 실적에서 매출 829억달러, 한화 약 112조원과 두 자릿수 성장세를 발표하며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사업 호조를 재확인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윈도우와 오피스, 애저 클라우드, 생성형 AI 서비스 코파일럿 등을 통해 기업·소비자용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시장에서 핵심 플레이어로 꼽힌다. 이 회사는 2026년 5월 말 기준 주가 약 420달러, 시가총액 3조달러를 웃도는 규모로 미국 증시 최대 빅테크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