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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1조원 넘게 증발한 폐암 신약주

(Summit Therapeutics Inc: SMMT)는 오늘 나스닥에서 7.53% 하락한 16.22달러에 마감했으며, 거래량은 약 1,322만 주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약 125억 달러 약 17조원 수준으로 내려앉으면서 하루 새 약 9억 달러 약 1.2조원이 사라졌다.

Biopharmaceutical

최근 이 종목은 1분기 손실 확대와 폐암 임상 데이터 업데이트 이후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지난주에는 번스타인 등이 목표주가 7.70달러를 제시하며 언더퍼폼 의견을 재확인해 고평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서밋 테라퓨틱스는 폐암 대상 이보네시맙 SMT112 등 종양학 파이프라인을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사로, PD-1·VEGF 이중항체 임상 성과와 대규모 자금 조달 소식 이후 급등과 급락을 반복해 온 대표 고변동 성장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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